요즘 패스트캠퍼스 iOS 강의를 듣고 있는데 강의에서 imageLiteral 치면 아이콘이 나오는데 안 나와서 검색을 해봄 1. #imageLiteral( 까지 타이핑하고 엔터치면 아래 아이콘이 나옴 2. UIImage(named: "asset_name") 을 사용해서 동작 확인을 함 asset_name을 asset에 추가한 image 이름을 사용하면 됨

iOS Storyboard로 개발을 처음 하다가 보니 아래 에러 메시지를 굉장히 많이 보게 된다 this class is not key value coding-compliant for the key ref. 해결 방법은 Storyboard에 들어가서 IBOutlet으로 연결한 객체들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아래 그림처럼 연결이 잘못된 객체가 나올 텐데 x를 살포시 눌러서 연결을 삭제해 주면 된다

회사만 다니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걸 해보자 해서 스터디 같이 하는 형들과 React Native로 앱도 출시했었는데... 당연히 잘 안 됐습니다. "음미"라는 앱으로 커피를 마시고 자기가 마신 커피의 맛과 향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SNS 앱이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잘 안될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기 전부터 앱 개발을 시작해서 매주 토요일과 평일에 2번 정도는 퇴근 후 22시부터 자정까지 개발하고 회의하고 이런 생활을 한 9개월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씁쓸하네요ㅎㅎ 그래도 이런 앱 개발하는 과정이 정말 재밌었던 것 같아요 앱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하나하나 만들고 하는 게 힘들기도 했는데, 이러한 과정을 즐길 수 없었다면 앱 출시까지는 못 했을 것 같네요 앱을 출시하고 한 5달은 서비스를 ..

이전에 react native로 개발할 때 cocoapod을 잘 썼던 것 같은데... 이번에 강의 들으면서 pod install을 하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뜨면서 pod install이 안됨 `normalize': Unicode Normalization not appropriate for ASCII-8BIT (Encoding::CompatibilityError) 구글링을 해보니 locale의 문제인 것 같다 현재 상태 여기에서 터미널에 아래처럼 입력했더니 export LC_ALL=en_US.UTF-8 이렇게 변경 됨 변경 확인한 후에 pod install 했더니 정상 동작 Reference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8809929/unicode-normalizati..

34살 회사 8년 차에 회사를 나왔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요 여기서 시간을 더 끌다가는 회사일만 해주는 바보가 될 것 같아서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지금부터는 퇴직하기까지의 과정과 결심을 하게 된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컴공으로 대학 졸업 후 바로 XX전자에 취직했습니다 1년 재수를 해서, 남들보다 1년 늦었다는 생각과 취업난이라는 당시 분위기 때문에 일단 붙은 곳에 바로 취직했던 것 같아요 그 결정이 인생에서 두번째로 큰 실수였던 것 같네요 취직을 좀 늦게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갔더라면, 지금 같은 후회는 안 했을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차량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는데, 생각하던 일과는 너무나도 달라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던 것..

그동안 임베디드 C만 하다가 iOS Swift 개발을 하면서 optional 이라는 생소한 개념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네요 nil이 어떤 의미인지도 알겠고 이것을 왜 binding 처리해서 변수들을 사용하는지도 알겠는데 실제 코딩하면서 이런 optional 관련 빌드 에러 날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서 빌드 에러 날 때마다 에러 메시지와 솔루션과 해결 과정을 같이 적어봄 Unexpectedly found nil while implicitly unwrapping an Optional value 구글링 해보니 story board와 @IBOutlet 이 잘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라고 나옴 Xcode에서는 CollectionView 안의 Cell을 @IBOutlet으로 만들고 싶은 경우에 As..